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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햄스터 하우스 제작공장서 불…2000만원 재산피해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사진은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사진은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23일 오전 0시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햄스터 하우스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30㎡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당시 인근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가 해당 공장 1층에서 나는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71명 인원과 38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최초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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