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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식]로타리클럽서 저소득가정 청소년에 장학금 등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의 장학금 전달.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의 장학금 전달.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은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5명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청소년은 처인구 역삼동 이모 학생(고2) · 유림동 김모 학생(고3) ·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3명이다.

허만갑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대상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장학금과 쌀 20kg · 라면 1박스 · 햄 선물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지난해 8월 관내 저소득층의 복지와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어르신 · 장애인 · 청소년 등을 돕기로 시와 협약을 한 바 있다.

NH농협· 지역농협의 쌀 기탁.
NH농협· 지역농협의 쌀 기탁.
◇NH농협 및 용인지역 농협서 백옥쌀 2t 기탁

이의도 NH농협 용인시지부장과 이기열 모현농협 조합장 등 관내 10개 농협 조합장이 용인시에 백옥쌀 2t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달된 550만원 상당의 백옥쌀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나눠줄 방침이다.

박지하 애국지사. (사진 가운데)
박지하 애국지사. (사진 가운데)
◇경기동부보훈지청, 애국지사 박기하 선생 위문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관내 생존 애국지사 박기하 선생의 자택을 방문, 대통령과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기하 지사는 1939년 이천에 거주하던 14명의 소년들이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조직한 ‘황취소년단’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소년단은 1942년 2월 하순경 장호원 읍내 곳곳에 ‘한국독립과 민족단결’을 촉구하는 벽보를 붙인 것이 발각돼 박 지사를 포함한 단원들이 장호원주재소 유치장에서 심한 고문을 받았다. 박 지사는 어린 나이에도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공으로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모현읍사무소에 설치한 엘리베이터.
모현읍사무소에 설치한 엘리베이터.
◇모현읍사무소에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용인 처인구 모현읍은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을 위해 청사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준공된 청사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이나 고령의 노약자들이 청사 2층의 주민쉼터나 취미교실 등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난 연말 기준으로 모현읍엔 65세 이상 어르신만 3974명이 있고, 등록장애인은 1283명이다.

이에 따라 모현읍은 2억7000만원의 예산으로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운행하는 13인승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용인 관내 기업인, 농업인들의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식.
용인 관내 기업인, 농업인들의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식.
◇용인시 기업·농업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유병수 남사기업인협의회장 등 관내 기업·농업인들이 백군기 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남사기업인연합회는 성금 500만원을,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는 150만원 상당의 귤 70박스와 떡국 떡 40kg, 한과 20박스, 표고버섯 10박스를 기탁했다.

지난 201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남사오이협의회는 성금 1000만원을, 원삼친환경쌀작목회는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짜리 106포대를 각각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