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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서 치킨가게 폭발 2명 부상…오븐 내 가스 누출된 듯

23일 오전 9시22분쯤 경남 함안군 가야면 한 치킨가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2020.1.23.© 뉴스1
23일 오전 9시22분쯤 경남 함안군 가야면 한 치킨가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2020.1.23.©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23일 오전 9시22분쯤 경남 함안군 가야면 한 치킨가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가게 내부 청소를 하던 김모씨(53)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을 지나던 행인 윤모씨(53)가 눈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치킨가게 내부가 대부분 파손되고, 가게 앞에 주차돼 있던 경차 1대가 일부 파손돼 소방서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가게내부 오븐을 청소하던 중 LP가스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