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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타이어 무상 점검 받으세요"



[파이낸셜뉴스] 타이어 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고속도로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까지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과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등 총 2곳에서 진행된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전문 인력과 2.5t, 3.5t 모바일 점검 차량을 활용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타이어 관리 전문가로부터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넥센타이어는 무상점검 캠페인과 더불어 프리미엄 제품인 '엔페라 AU7'과 'AU5', 'RU5'에 대한 제품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도 오는 2월 9일까지 설 명절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명절 장거리 운전과 겨울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감안해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지난 12월부터 블랙아이스 등으로 인한 대형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겨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기간을 자체 수립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별 점검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에서 타이어 무상 점검은 물론 겨울철 타이어 관리, 안전 운전 정보도 제공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상 기온이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설 귀성 등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