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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쌀’은 설에도 계속 나온다…멈추지 않는 포스코 공장

포스코 직원이 철강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포스코 제공)© 뉴스1
포스코 직원이 철강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포스코 제공)© 뉴스1


포스코 포항 2제강공장 운전실 전경.(영상 갈무리)© 뉴스1
포스코 포항 2제강공장 운전실 전경.(영상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철강 생산은 설에도 멈추지 않는다. 고로(용광로)가 가동되는 한 조업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23일 뉴스룸을 통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는 이번 설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조업을 계속 진행한다. 마치 소방서, 경찰서, 응급실과 같이 국민 안전을 위해 1년 365일 항상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제철소에서는 쇳물을 생산하는 제선,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강, 쇳물을 고체로 만들어 중간소재를 만드는 연주, 중간소재를 최종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압연공정까지 일관제철 공정이 계속 진행된다.

포스코는 30초 가량의 설 특집 영상을 통해 포항 2제강공장 운전실과, 광양 1열연공장의 모습을 보여 줬다.

포스코는 “올해 설 명절에도 각 제철소 현장에서는 설비 가동을 위해 협력사를 포함해 약 1만2000여명의 직원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열정으로 조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런 직원들의 정성과 열의로 안전한 일터와 무재해 현장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