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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호주서도 '우한 폐렴' 첫 확진.. 50대 중국인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5 11:12
수정 2020.01.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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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당국은 25일(현지시간) 동남부 빅토리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첫번째 환자는 지난 19일 중국 광저우에서 항공편으로 온 50대 중국인으로, 현재 멜버른 교외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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