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화보] '정면돌파' 선전선동에 사활 건 北 1월…수단 총동원

뉴스1

입력 2020.01.26 07:01

수정 2020.01.26 07:0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독려하는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독려하는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선전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선식 경제선동에 나선 평양시 락랑구역 청년동맹일꾼들. 거름을 나르는 농업 근로자들 옆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선식 경제선동에 나선 평양시 락랑구역 청년동맹일꾼들. 거름을 나르는 농업 근로자들 옆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선식 경제선동에 나선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일꾼들. 농장 근로자들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선식 경제선동에 나선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일꾼들. 농장 근로자들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선식 경제선동에 나선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일꾼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선식 경제선동에 나선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일꾼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 관철을 독려하기 위한 선전선동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1월 넷째 주에는 '정면돌파전' 사상을 담은 새로운 선전화(선전 포스터)를 내놓았다. 청년들은 농촌을 찾아 생산을 독려하는 화선(火線)식 '경제선동'에 열을 올렸다. '정면돌파전'를 위해 선전선동 수단을 총동원한 모습이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고무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제작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실린 선전화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저해)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전으로 뚫고 나가자',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자', '순천린(인)비료공장 건설을 빠른 시일 내에 끝내자', '전력 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 등 5점이다. 이튿날인 23일에는 '농업 전선은 정면 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라는 선전화를 추가로 공개했다.

포스터 속 북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각자의 노동 현장에서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농업 관련 선전화에는 벼와 옥수수, 감자 등 작물 그림과 함께 '다수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전력 생산을 독려한 그림 배경에는 태양열 시설과 풍력 발전기 그리고 댐이 보인다.

북한은 당국의 정책을 홍보하는 수단 중 하나로 선전화를 활용한다. 과거에는 반(反)미국 등 정치적 메시지가 많았지만 점점 농업과 과학기술 같은 경제 관련 선전화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북한은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해 '화선식 경제선동'도 동원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1일 "농업 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 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일꾼들이 농사 차비로 들끓는 협동 전야에 달려 나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렸다"고 보도했다.

'화선식 경제선동'이란 간부들이 건설, 농업 등 근로 현장을 찾아다니며 경제 과업 관철을 독려하는 등 근로자들의 의욕을 직접 고취하는 선전활동을 말한다.


국립민족예술단과 국립교예단 같은 북한 예술단체들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당의 정책을 주민들에게 체득시키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이번 보도를 보면 락랑구역 청년동맹 일꾼들이 농업 현장을 찾아 공연을 하고, 거름 반출 작업도 함께 하면서 '정면돌파전' 선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에 무한히 고무된 농업 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