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사냥의 시간' 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 캐릭터 포스터 '쫓기는 청춘'

뉴스1

입력 2020.01.28 10:02

수정 2020.01.28 10:02

'사냥의 시간' 포스터 © 뉴스1
'사냥의 시간' 포스터 © 뉴스1


'사냥의 시간' 포스터 © 뉴스1
'사냥의 시간'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다섯 종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8일 리틀빅픽처스가 공개한 '사냥의 시간' 5종 캐릭터 포스터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명의 친구 준석(이제훈), 장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상수(박정민)의 캐릭터가 담겨있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쫓기듯 급박한 상황 속에 처한 것처럼 묘사됐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뒤엉킨 표정을 짓는 네 배우들의 모습은 긴장감을 유발한다.

더불어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지면서, 과연 네 친구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는지 이들은 어떤 예측불허의 일들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등장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캐릭터 포스터는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붉은빛의 포스터 위에 새겨진 '명심해. 어디에 있든 벗어날 수 없어'라는 문구는 네 친구들을 쫓으며 이들의 목숨을 노리는 한의 위협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이 영화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