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돌룸'에 출연한 그룹 더보이즈의 뉴가 아이돌999의 멤버로 발탁됐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아이돌999 오디션 자진 신청 아이돌로 그룹 더보이즈(주학년·영훈·주연·현재·상연·선우·큐·케빈·제이콥·에릭·뉴)가 출연했다.
더보이즈는 오는 2월 10일 첫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안겼다. 이어 아이돌999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가장 먼저 '자기애' 덕목 평가가 진행됐다.
뉴는 "내가 예술이다"는 명언으로 남다른 자기애를 뽐냈다.
이에 에릭은 더보이즈의 비주얼 3인방을 지칭하는 '덥뮤다(더보이즈 버뮤다 삼각지대)'를 소개하며 덥뮤다의 멤버로 영훈, 주연, 현재가 있다고 소개했다.
더보이즈는 자기애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자기애 배틀'에 나섰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자기 자랑과 자기 디스를 오가는 선우와 에릭의 대결에 모두 크게 웃었다. 선우가 뻔뻔한 매력을 뽐내며 A 등급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더보이즈는 '승부욕' 평가에 나섰다. 멤버들은 주학년을 승부욕이 가장 강한 멤버로 꼽았다. 멤버들은 '구구단을 외자' 대결을 펼쳤다. 주학년과 선우의 첫 대결에서 선우가 오답 행진을 이어가며 주학년에게 강한 뿅망치를 맞게 됐다.
이어 더보이즈는 치킨을 걸고 '눌러눌러 생크림' 대결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승부욕에 불을 태웠다. 영훈과 뉴를 가뿐히 이긴 현재를 상연이 꺾으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상연의 7연승으로 신들린 실력을 뽐냈지만 마지막 주자인 선우에게 아쉽게 패하며 선우가 치킨을 손에 넣었다.
다음으로 더보이즈는 '멀티력' 검증에 나섰다. 더보이즈의 보컬 포지션 멤버들이 랩에 도전했다. 선우가 뉴, 영훈, 주연 중, 자신을 대체할 더보이즈 공식 래퍼로 뉴를 꼽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체력' 검증에 나선 더보이즈는 A팀(케빈·선우·주연·현재·뉴)과 B팀(상연·주학년·에릭·제이콥·큐)으로 나뉘어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펼쳤다. 쇄골뼈 부상 회복 중인 영훈이 MC로 나섰다. 난리통 속에서 B팀이 여유롭게 승리했다.
더보이즈는 풍선 불기를 통해 '아이돌999' 오디션의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풍선을 빨리 불어 먼저 터뜨리는 멤버가 합격자가 되는 것. 뉴가 가장 먼저 풍선을 터뜨려 아이돌999의 32호 멤버로 최종 합격했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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