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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 위치에 신경써야[임진한의 에센스 레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9 18:53

수정 2020.01.29 18:53

(4·끝) 퍼트
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 위치에 신경써야[임진한의 에센스 레슨]
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 위치에 신경써야[임진한의 에센스 레슨]
진단: 아마추어 골퍼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퍼트 때 손목을 쓰는 것인가, 아닌가'다. 하지만 그런 논란은 혼란만 야기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퍼트 때 손목은 써도 되고 안써도 된다. 그 여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얘기다. 다시말해 각자의 취향대로 퍼트하면 된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 위치다. 오른쪽 어깨가 덮이거나 왼쪽 어깨보다 위에 위치하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

연습방법: 아이언 클럽 하나를 겨드랑이에 끼운다. 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가 밑으로 내려가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한다.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엎어지거나 왼쪽보다 위에 오는 경우는 십중팔구 볼을 먼저 보려 한 것이 원인이다. 특히 쇼트 퍼트일수록 그런 현상이 잦다. 다시말해 쇼트 퍼트일수록 오른쪽 어깨는 낮아야 한다.
그것만 되면 손목 사용 여부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겨울에 실내에서도 얼마든지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임진한은 현재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에이지슈터골프스쿨을 운영하면서 SBS골프채널의 레슨프로그램인 터닝 포인트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