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손해보험이 2020년 영업이익 1135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중장기 가치 및 수익성, 성장성 제고를 위하여 보험상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하고, 인건비 등 비용 축소와 업무효율화를 통하여 사업비를 절감해, 2020년 매출액(원수보험료 기준) 2조1577억원, 영업이익은 1135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1년 매출액(원수보험료 기준) 2조 11848억원, 영업이익은 1427억원, 2022년 매출액(원수보험료 기준) 2조 2949억원, 영업이익은 1867억원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19년 10월 빅튜라(유)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회사의 중장기 가치 제고를 위해 신계약가치를 핵심 지표로 선정했으며, 보험상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손해율 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장기보장성보험 비중 확대를 통한 성장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손보는 보험회사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판단해, 고객경험 혁신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월부터 콜센터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9시까지 확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콜센터를 운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금년 중 순차적으로 8가지 고객경험혁신 방안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현재 롯데손해보험은 회사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체질 개선을 진행하는 중"이라며 "보험서비스제공, 자산운용, 내부관리 등 전 영역에서 질적 성장과 고객경험혁신을 이루어내는 차별화된 보험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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