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종코로나] 양주시 사회단체 예방수칙 ‘홍보전’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1 02:03

수정 2020.02.01 02:03

양주시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예방수칙 홍보캠페인.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예방수칙 홍보캠페인. 사진제공=양주시


[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주 사회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회의, 홍보캠페인을 통해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준수와 증상 발생 시 신고방법 등을 적극 전파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1월31일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방지를 위해 예방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주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감염증 원천 유입 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시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31일 관내 버스정류장과 상가 주변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양주시 회천3동 지역발전협의회는 30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송주 회천3동장을 비롯해 회천지구대장, 관내 학교장, 사회단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양주시 광적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적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신종 코로나 유입 차단에 선제적 대처를 위해 관내 사회단체장과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홍보 요청과 매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척사대회 등 각종 행사 취소-연기를 결정했다.


한편 양주시는 30일, 31일 양일 간 시민 이동이 많은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등 관내 역사 3곳에서 마스크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를 진행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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