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1월 수출 433.5억달러로 6.1% 감소…14개월째 내리막(1보)

뉴시스

입력 2020.02.01 09:00

수정 2020.02.01 09:0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컨테이너선들이 입항하고 있다. 2018.12.2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컨테이너선들이 입항하고 있다. 2018.12.28.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월 수출이 433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감소는 2018년 12월(-1.2%)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6.2%), 2월(-11.3%), 3월(-8.4%), 4월(-2.1%), 5월(-9.8%), 6월(-13.8%), 7월(-11.1%), 8월(-14.0%), 9월(-11.7%), 10월(-14.8%), 11월(-14.4%), 12월(-5.2%)에 이어 올해 1월까지 1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