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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거리극학교’ 신진예술가 육성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1 12:38

수정 2020.02.01 12:38

김남진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신임 예술감독.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김남진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신임 예술감독.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안산=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산문화재단이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산 거점 거리예술가를 지원하고 안산형 거리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거리극학교’를 진행한다.

거리극학교에서 발굴된 작품은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아트마켓에 등록돼 보다 많은 관객과 만난다.

거리극학교 진행 프로그램은 크게 인큐베이팅 기반과 자체 제작 기반으로 나뉜다.

인큐베이팅은 신진 거리예술단체 작품을 재창작 또는 발전시키는 형식으로, 거리예술 전문가-단체가 1:1 매칭해 발전을 도모한다. 연출 자문진으로는 극단 ‘서울괴담’의 유영봉 연출과 ‘공작소 365’의 도재형 연출이 선정됐다.


자체 제작 기반은 안산 청년예술가들이 아이다 레자(Aida Redza) 신작에 출연해 해외 공연단체와 협력-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다는 공연예술단체 ‘윈드리버 프로덕션’ 안무가이며,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참가작 ‘쌀의 여정’을 연출했다.


한편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 일대에서 시민과 만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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