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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파...BTS 소속사 빅히트, 회사설명회 취소

뉴시스

입력 2020.02.01 13:02

수정 2020.02.01 13:02

【서울=뉴시스】 공동체와 함께 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 현장. 2019.08.21. ⓒ빅히트
【서울=뉴시스】 공동체와 함께 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 현장. 2019.08.21. ⓒ빅히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가 가요계에 지속적으로 미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2월4일 개최 예정인 '공동체와 함께 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 개최가 힘들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빅히트에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기자님들께 빅히트의 지난해 성과를 비롯 올해 주요 계획을 설명드리고자 했으나,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관계자는 "그동안 준비해 온 회사 설명회는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해드릴 예정"이라면서 "회사 설명회의 전체 영상은 5일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빅히트 로고. 2019.08.19. ⓒ빅히트
【서울=뉴시스】 빅히트 로고. 2019.08.19. ⓒ빅히트
빅히트는 작년 8월에도 회사 설명회를 열어 가요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빅히트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대치동에 사옥을 둔 빅히트는 올해 5월 용산으로 확장 이전한다.


빅히트는 현재 상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빅히트가 상장이 되면 기존 3대 가요기획사를 뛰어넘는 K콘텐츠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빅히트는 3조원이 넘는 몸값을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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