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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어선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설치 지원

울산 동구청사 전경
울산 동구청사 전경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월부터 연근해 어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업경영을 개선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정적 조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어선의 유류비 절감을 위한 유류절감장치, 저효율기관 및 사용연수가 많은 노후기관의 대체, 어선의 안전·복지 등을 위한 장비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1억5000민원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본인소유 어선에 신청한 기관 및 장비를 설치 후 비용의 50~6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유류절감장치, 해상용 디젤기관 및 선외기 엔진, GPS플로터, 레이다, 통신장비, 양승기, 양망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2년 내 수산관계법령이나 어선법을 위반해 적발돼 벌금 등을 납부하지 않은 자, 최근 2년 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사람 등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동구는 오는 24일까지 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자 접수를 받아 4월 중으로 사업자를 선정, 5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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