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채아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2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아의 딸 노란색 치마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채 다소곳이 서 있다. 얼굴이 나오지 않았지만, 앙증맞은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결혼 전 임신 소식을 알렸던 이들은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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