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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이태선, 설인아에 "핫팩이면 좋겠어 주머니 넣고 다니게"

뉴스1

입력 2020.02.01 20:16

수정 2020.02.01 20:16

'사풀인풀' 캡처 © 뉴스1
'사풀인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태선이 설인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자신의 판결문을 찾은 후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강시월(이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김재영 분)는 새벽에 파출소를 찾았다. 하지만 그는 김청아와 강시월의 모습을 보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청아는 "내가 도움이 안될 것 같기도 하다"는 말했고, 강시월은 "도와줘 네가. 왜냐고 묻는 거냐면 나도 몰라. 도둑질한 꼬맹이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해서인가, 다친 데 괜찮냐고 약은 먹었냐고 물어봐서인가, 옆에 있으면 따뜻해서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강시월은 "왜 하필 김순경은 사람이냐. 핫팩이면 얼마나 좋냐.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면서 추울 때마다 꺼내면 딱이다"라고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청아와 강시월은 함께 아침을 먹기로 했고, 김청아는 옷을 갈아입으러 파출소로 들어갔다.

그 사이 구준휘는 강시월의 앞에 나타나 "귀찮게 쫓아다니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하다.
더 보태지 말았으면 한다. 강시월씨까지"라고 말했다.
결국 김청아는 강시월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구준휘를 따라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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