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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수호, 모둠 국밥 라운드 '원샷' 주인공

뉴스1

입력 2020.02.01 20:43

수정 2020.02.01 20:43

/화면캡처=tvN '놀토'© 뉴스1
/화면캡처=tvN '놀토'©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놀토' 수호가 첫 번째 문제의 원샷 주인공이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뮤지컬 '웃는남자'의 주인공 슈퍼주니어 규현과 엑소 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모둠 국밥 라운드를 걸고 펼쳐진 첫 번째 문제에서는 세븐틴의 ‘박수’ 노래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수호는 "노래 잘 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규현은 "군 복무 중이었다"라며 웃었다. 이날 원샷의 주인공은 수호였다.
수호는 원샷을 예상하지 못한 듯 당황해 하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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