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신종 코로나] 美 시카고 근교 마스크 품절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1 23:30

수정 2020.02.01 23:30

FILE PHOTO: Passengers wearing masks, amid the health threat of novel coronavirus, arrive on a direct flight from China at Chicago's O'Hare airport in Chicago, Illinois, U.S., January 24, 2020. REUTERS/Kamil Krzaczynski/File Photo /REUTERS/뉴스1 /사진=
FILE PHOTO: Passengers wearing masks, amid the health threat of novel coronavirus, arrive on a direct flight from China at Chicago's O'Hare airport in Chicago, Illinois, U.S., January 24, 2020. REUTERS/Kamil Krzaczynski/File Photo /REUTERS/뉴스1 /사진=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견된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지역에서 마스크가 다 팔려 품절 상태라고 1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첫 감염자가 치료받은 호프먼에스테이츠에 위치한 약국 체인인 월그린스 매장에서 4가지 마스크 제품이 모두 팔려 1주일이 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있으며 인근 타킷과 월마트에서도 1주일 넘게 동이 났다고 보도했다.


시카고 차이나타운의 월그린스에서도 마스크가 품절 상태며 춘제(설) 행사도 취소됐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중국 우한을 다녀온 60대 여성이 지난달 13일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여행에 동행하지 않은 남편도 입원 치료 중이다.
이들은 미국내 첫 사람간 감염 사례로 일리노이주에서는 이 부부 외에 현재 27명이 감염 여부를 위해 검사받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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