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노인맞춤돌봄, 고교 무상교육 확대…송파구 이렇게 달라진다

뉴시스

입력 2020.02.02 09:45

수정 2020.02.02 09:45

2020년 바뀌는 제도 등 e-book 홍보
[서울=뉴시스]송파구 '2020 새해달라지는제도' 이북(e-book) 표지. 2020.02.02. (표지=송파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송파구 '2020 새해달라지는제도' 이북(e-book) 표지. 2020.02.02. (표지=송파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올해부터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고교 2학년부터 무상교육이 실시하고 폐비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범 운영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이북(e-book)으로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올해 신설·변경되는 제도를 ▲경제·금융·조세 ▲복지·보건 ▲교육·보육·가족 ▲안전 ▲행정·일반생활 등 5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복지·보건 분야의 경우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존에 제공되던 노인돌봄 중 기본, 종합, 단기가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개편한 것이다.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는 지난해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된 무상교육이 올해는 고교 2학년까지 확대된다. 아동수당도 부모의 소득에 상관없이 만 7세 미만(0세~83개월)의 모든 아동에게 지급된다.


구는 자체 시행 제도인 온라인 여권발급 예약서비스와 석촌호수 위치안내체계 개선도 책자에 담았다. 폐비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시범 실시, 전동보드 안전기준 신설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2020 새해 달라지는 제도'는 3일 이후 송파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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