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경 ㈔통일과 함께 대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0/02/02/202002021132409276_l.jpg)
신 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영주·문경·예천을 세계적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으로서 열정과 패기를 갖고 기존의 선거 방식과는 다른 창의적이고 신선한 모습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영주는 문화힐링도시, 문경은 정신힐링도시, 예천은 자연힐링도시로 발전시킬 비전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수행 비서관을 역임했다.
문경이 고향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일반대학원에서 선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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