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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원년…청주문화재단 조직개편 단행

뉴스1

입력 2020.02.02 13:56

수정 2020.02.02 13:56

2019년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비전선포식 모습. '2019.4.1/© 뉴스1
2019년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비전선포식 모습. '2019.4.1/© 뉴스1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문화도시 업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청주시문화도시센터를 여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12월 청주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된 데 따른 조처다.

청주문화재단은 기존 1실 8팀제로 운영하던 기존 조직을 1센터 1실 7팀제로 재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확대‧신설한 청주시문화도시센터를 오는 1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3층에 문을 연다.

정책기획실 내 운영할 7개 팀은 지역문화팀, 시민예술팀, 문화산업1팀, 문화산업2팀, 공예진흥팀, 경영지원팀, 공간운영팀으로 재편했다.


이중 새로 신설한 시민예술팀은 시민 예술교육프로그램 활성화 업무를 맡는다.


재단은 문화도시 사업의 역량강화와 시민 예술교육사업 활성화, 문화산업과 공예산업의 전문성 및 집중도를 높이려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상언 청주문화재단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첫 법정문화도시로서의 원년인 만큼 확대 신설한 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문화력을 키우고 문화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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