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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최수영 "♥정경호와 열애설, 세상 끝나는 줄 알아"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수영이 정경호와 열애설이 났을 때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멤버들은 최수영과 정경호가 8년 차 공개 열애 커플이라며 근황을 물었다.

정경호와 잘 만나고 있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한 최수영은 "쑥스러워하는 것 같다"는 말에 "기사화가 많이 되니까 조심스럽다"고 했다.

또한 이상민이 "남자친구를 존경하냐"고 묻자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최수영은 열애설 발표 전날이 인생에서 가장 떨리는 날이었다며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룬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