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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아치형 구조물 오른 남성 1시간여 만에 구조

신고 받고 출동한 소방·경찰 구조 작업 "A씨 음주 아냐…투신 시도 경위 조사"
[서울=뉴시스]양화대교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양화대교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2일 오후 한 남성이 양화대교의 아치형 구조물에 올라갔다가 구조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5시20분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의 아치형 구조물을 기어 올라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6시48분께 구조됐다.


A씨의 투신에 대비해 구조물 인근에 에어매트를 깔았던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A씨를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신 시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