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마켓컬리, 택배차 방역·배송기사 마스크 지급…감염 예방 적극 대응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3 09:05

수정 2020.02.03 09:05

마켓컬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물류작업자들의 손을 소독하고 있다. 마켓컬리 제공
마켓컬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물류작업자들의 손을 소독하고 있다. 마켓컬리 제공

마켓컬리는 최근 국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전방위적인 소독 및 위생 관리를 통해 감염 예방조치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새벽배송을 진행하고 있는 마켓컬리는 전 배송 차량의 좌석 및 내·외부 방역, 모든 배송 기사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해 비말(침)을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을 매일 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류센터의 검품 담당자, 현장 작업자 등 물류센터 내부에서 상품을 취급하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물류센터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사용하게 하는 한편, 매일 새로운 마스크를 지급해 고객이 받는 상품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집으로 배송되는 물건이나 배달음식에 대해서까지 불안해하는 현상이 일고 있다"며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이에 대한 예방 조치 노력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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