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생활가전 ▲패션 ▲뷰티 카테고리의 상품을 운영하는 40여개 협력사가 참석했다.
홈앤쇼핑은 협력사와의 투명하고 발전적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조직개편으로 인한 영업환경 애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각 카테고리별 영업팀장 등 영업 관련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협력사 대표들은 ▲회사 전략에 대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확대 ▲스튜디오 등 방송환경 공간 활용도 개선 ▲모바일 플랫폼 활용 등 의견을 전달했다.
홈앤쇼핑 측은 이번에 제기된 다양한 이슈사항들을 향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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