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배우 진세연이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간택'은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방송한다. 2019.12.12. chocrystal@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0/02/03/202002030945448702_l.jpg)
KBS 2TV 새 월화극 '본 어게인'은 두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린다. 장기용은 '공지철'·'천종범', 이수혁은 '차형빈'·'김수혁' 역에 캐스팅된 상태다.
진세연은 1980년대 헌책방 '오래된 미래'의 주인인 '정하은'을 연기한다.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을 타고났다.
'왜그래 풍상씨'(2019) 진형욱 PD가 연출하고, 신예 정수미 작가가 집필한다. 오는 4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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