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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4일 화요일 (음력 1월 11일 정축, 입춘)

뉴시스

입력 2020.02.03 10:00

수정 2020.02.03 10:00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4일 화요일 (음력 1월 11일 정축, 입춘)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누구 편이 아닌 중립을 지켜내자. 60년생 소중하고 특별한 자리에 설 수 있다. 72년생 깜짝 축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84년생 가랑비 옷 젖는다. 감추고 아껴내자. 96년생 뿌듯한 결과 몸도 마음도 커져간다.

▶소띠
49년생 그리움 참았던 얼굴을 볼 수 있다. 61년생 어서 오라 반가운 부름에 나서보자. 73년생 고민이 아니다 실천으로 옮겨가자. 85년생 쉽지 않은 선택 저울질을 더해보자. 97년생 후회하지 않는 공부에 나서보자.

▶범띠
50년생 경험이 만들어 준 솜씨를 뽐내보자. 62년생 진심을 알 수 없다 긴장을 놓지 말자. 74년생 언제 어디서도 책임감을 우선하자. 86년생 시험이나 경쟁 노력을 외면한다.
98년생 아끼지 않는 인심 씨를 뿌려보자.

▶토끼띠
51년생 찾고 싶은 곳에 걸음을 서두르자. 63년생 든든한 응원 울타리가 되어준다. 75년생 틀리지 않는 지적 스승이 되어준다. 87년생 꿈에서나 있었던 인연을 만나보자. 99년생 지루하지 않는 기다림을 가져보자.

▶용띠
52년생 대신하는 일도 소매를 걷어주자. 64년생 언제라도 반가운 소식을 들어보자. 76년생 유명세 더해주는 제안을 들어보자. 88년생 잡힐 듯 오지 않던 행복이 찾아온다. 00년생 나누는 것에 즐거움을 가져보자.

▶뱀띠
41년생 꺾여가던 의지 반전을 볼 수 있다. 53년생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 해야 한다. 65년생 든든한 동반자 깊은 정이 쌓여간다. 77년생 누구 탓이 아닌 배우면서 가보자. 89년생 두 배의 기쁨 주는 거래에 성공한다.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말띠
42년생 포기를 모르는 끈질김을 가져보자. 54년생 친절한 이웃 고마움을 받아보자. 66년생 생각 못한 행운 선물처럼 찾아온다. 78년생 행복이라는 꽃을 피워낼 수 있다. 90년생 언제 올지 모르던 사랑이 다가선다.

▶양띠
43년생 축하받을 일이 눈처럼 쏟아진다. 55년생 공들인 노력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67년생 손해가 분명해도 의리를 앞세우자. 79년생 가혹한 성적 숨을 곳을 찾아보자. 91년생 흘린 땀 배가 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갚을 수 없는 만큼 은혜를 받아낸다. 56년생 차가운 목소리로 화를 피해보자. 68년생 무소식이 희소식 참고 이겨내자. 80년생 부지런한 수고로 관심을 받아내자. 92년생 불편함이 가득 수심이 깊어진다.

▶닭띠
45년생 가지고 있는 것에 애착을 더해주자. 57년생 급하지 않은 느긋함이 필요하다. 69년생 이름값 올려주는 기회가 다가선다. 81년생 머무르지 않는 나그네가 되어보자. 93년생 믿음과 격려에 시원함을 안겨주자.

▶개띠
46년생 즐길 수 있는 것에 나이를 잊어보자. 58년생 흐렸던 얼굴이 밝음으로 변해간다.
70년생 크기부터 남다른 욕심을 가져보자. 82년생 꾸미지 않은 순수함을 보여주자. 94년생 발 길이 자유로운 소풍에 나서보자.

▶돼지띠
47년생 한결같던 고집 보상을 받아낸다. 59년생 영광된 자리에 주인이 될 수 있다.
71년생 할 말 없는 실수 꼼꼼함을 다시 하자. 83년생 세월도 쉬어가는 여유에 빠져보자. 95년생 책에는 없는 세상 공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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