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외국환 거래 실무(외환담당자)' 교육과정을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다.
이번 과정은 외국환시장, 외국환 관련 금융상품, 외국환 거래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 과정으로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환거래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