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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예비후보, 울산 울주군 총선 출마 선언

뉴시스

입력 2020.02.03 11:18

수정 2020.02.03 11:1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은 3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울주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0.02.0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은 3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울주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0.02.0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서범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울주군당협위원장)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울주군 출마를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과 혁신의 가치로 모두가 살고싶어 하는 가장 행복한 울주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그는 "정당 사상 최초의 유튜브 공개오디션을 통해 자유한국당 울주군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새로운 인물인 만큼, 앞으로 정치도 새로운 모습으로 그려나갈 것"이라며 "정치 개혁의 선봉에 서서 진정으로 국민 곁에서 봉사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3선 연임 제한법 제정을 추진해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국회의원 중간평가제 및 국민소환제를 도입해 유권자가 직접 견제할 수 있는 법적 도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국민참여형 공천제도를 도입해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증된 후보를 추천해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울주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정 협의체를 구축해 권역별 특성과 장점에 맞춘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울주의 각 산업 분야와 연구개발 기관을 연결하는 '초연결 도시 울주'를 완성해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울산과 울주군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그린벨트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며 "체계적인도시계획 수립과 균형 성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과도하게 지정된 그린벨트 지역의 재검토와 관리계획 변경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27년 공직생활 동안 민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딪히며 수 많은 갈등을 중재하고 조정능력을 갖췄다"며 "열정과 진정성으로 밑바닥부터 다져나가는 진심정치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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