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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4일 새해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9건 처리

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장의 모습/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장의 모습/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4일부터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새해 첫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과·소별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총 9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례안 2건은 기대서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김형수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주요업무계획 청취에서 행정자치위원회는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현황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경제복지위원회는 소상공인 및 청년 지원대책과 함께 다양한 복지정책을 살펴보며, 안전도시위원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고점례 의장은 "올해 첫 회기인 만큼 밀도 있는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는 등 구민 모두에게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