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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보사, 종양 유발 위험' 등 7편 제51회 한국기자상

뉴시스

입력 2020.02.03 12:06

수정 2020.02.03 12:06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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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3일 제51회 한국기자상 부문별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없다.


◇ 취재보도 ▲ '인보사, 종양 유발 위험…허가 과정 의혹' (SBS 조동찬·남주현·노유진·배준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시절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과정 추적 등 인사검증' (동아일보 황성호·신동진·이호재·김동혁·장관석 기자

◇ 경제보도 ▲ '라임 펀드, 美 폰지사기에 돈 다 날렸다' (한국경제신문 조진형 기자)

◇ 기획보도 ▲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 한겨레신문 권지담·이주빈·황춘화·정환봉 기자)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경향신문 김지환·최민지·황경상 기자) ▲ '밀정 2부작' (KBS 이재석·이세중·권순두·이정태 기자)

◇ 지역기획보도 ▲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1&2' (국제신문 특별취재팀)

※ 제10회 조계창 국제보도상 ▲'인도네시아 임금체불 한인 기업 파문' (한국일보 고찬유 기자)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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