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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양산갑 출마 "낙동강 벨트 제1 야당의 선봉장"

뉴시스

입력 2020.02.03 12:30

수정 2020.02.03 12:3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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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김기진 기자 = 자유한국당 윤영석(55·양산 갑) 의원이 3일 오전 경남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양산 갑 출마선언'을 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윤 의원은 "50만 선진도시 양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양산'을 반드시 이룩해내겠다"며 "부산· 울산을 뛰어 넘는 최고 수준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산은 물금 신도시 활성화, 원도심 개발, 산업단지 개발 및 리모델링, 양산 부산대 부지 개발, 양산 도시철도,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국지도 60호선 양산~김해 연결 등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짚었다.

문재인 정부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정의롭지 않은 권력은 폭력이다. 집권 세력 보호를 위해 검찰 인사를 농단하고 공수처 도입, 선거법 개정 등 문재인 정권의 독단적 국정운영을 견제하는 강력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번 21대 총선 낙동강 벨트 제1야당의 선봉장으로서 양산 갑구에서 필승해 총선 승리에 기여하겠다"면서 "3선에 성공해 차세대 정치인으로서 우뚝 설 것"이라고 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국지도 60호선 양산 전체구간 완성, 국도 35호선 우회노선 예타 통과, 양산도시철도 완공, KTX물금역 정차 등을 통해 양산의 도로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어 "국비와 민자 등 5700억원을 투입해 양산 부산대 부지 개발을 완성해 양산을 4차산업혁명 시대 AI융복합산업의 동남권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교육과 체육 인프라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을 AI융복합 학문 중심으로 구성하고 정원을 4개 학년 1000명까지 확대해 모두 양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숙사를 완비할 것이고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추가 건립과 함께 황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윤 의원은 19, 20대 국회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대변인, 경남도당 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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