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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충남 계룡대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미니신도시' 계룡대실지구 첫 민간 분양…883가구
[서울=뉴시스] (사진= 업체제공)
[서울=뉴시스] (사진= 업체제공)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대우건설은 오는 2월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에 있는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계룡시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총 883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510세대 ▲84㎡ 373세대 등이다.

연면적 약 60만4251㎡로 약 4000여 세대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 번째 민간 분양 단지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인근에 초·중학교가 계획돼 있다. 계룡중, 계룡고도 가까워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스웨덴 가구제조기업 '이케아'와 쇼핑센터, 레저시설, 영화관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또 KTX계룡역과 가까워, 고속철도 이용 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까워 대전과 세종, 논산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