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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우려' 곡성군, 군민과의 대화 연기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여파로 전남 곡성군의 군민과의 대화가 무기한 연기됐다.
곡성군은 3일 "신종 코로나 여파가 확산됨에 따라, 당초 오는 11~18일로 예정됐던 '2020 군민과의 대회'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군은 11일 오전 옥과면과 오후 오산면을 시작으로 12일 석곡면과 목사동면, 13일 오곡면과 고달면, 14일 곡성읍과 죽곡면, 17일 겸면, 18일 입면과 삼기면 순으로 군민 100명씩을 초청해 군정 방향과 건의사항 청취 등 군민과의 대화를 열 예정이었으나, 감염증 우려로 계획을 변경했다.
군은 이밖에도 봄철 이벤트로 예정됐던 크고 작은 지역 축제와 행사도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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