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권태홍 "익산 1·2산단, 친환경 에너지 생산단지로 조성”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이 민생문제 해결을 기치로 내걸며 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01.02. smister@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이 민생문제 해결을 기치로 내걸며 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01.02. smister@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정의당 권태홍 예비후보가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기치로 내걸었다.

권태홍 예비후보는 3일 “산업단지 악취와 고농도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익산 1·2산단을 첨단 친환경 산업단지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시민들은 수년 동안 악취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요 배출원의 하나인 산업단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익산산업단지는 대규모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다”며 “미세먼지와 악취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를 체질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규모 주거지역에 있는 산업단지를 첨단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해 악취와 미세먼지를 잡겠다”며 “강화된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은 유지하고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개선 지원 등 다양한 국가 시범사업을 추진해 전국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산업단지를 친환경 에너지 생산단지로 구축하겠다”면서 “산단 내 기업체 지붕을 활용해 ‘시민-기업-익산시-산업단지공단’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이익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권 예비후보는 “익산 1·2산업단지를 첨단 친환경 산단 구축 모델화와 신재생에너지 시범 생산단지로 구축을 하면 산업단지 악취와 미세먼지 배출량이 현격히 줄어 시민과 기업 간 오래된 악취갈등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