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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해상서 어선 2척 충돌…1명 의식불명

뉴시스

입력 2020.02.03 13:54

수정 2020.02.03 13:54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낮 12시 29분께 부산 남구 오륙도 북동쪽 7.9㎞ 해상에서 채낚기어선 A호(29t·승선원 7명)와 연안복합어선 B호(4.98t·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호에 타고 있던 1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된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B호에 침수가 발생했으며, 어선 2척 모두 부산항으로 예인됐다.


부산해경은 두 어선의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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