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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로 예산 26억 절감

충남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지난해 공사 152건, 용역 40건, 물품 61건 등 모두 253건, 1400억원 규모의 계약 건을 심사해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뉴스1
충남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지난해 공사 152건, 용역 40건, 물품 61건 등 모두 253건, 1400억원 규모의 계약 건을 심사해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뉴스1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교육청이 지난해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모두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역교육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물품, 용역 등에 대한 기초금액 또는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도 교육청은 합리적인 공법사용 유도, 적정한 품셈 적용, 과다 물량 계상 여부 확인 등을 바탕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했으며 계약 관련 컨설팅도 함께 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사 152건, 용역 40건, 물품 61건 등 모두 253건, 1400억원 규모의 계약 건을 심사해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차상배 충남교육청 시설과장은 “지속적인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심사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