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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공모

분야별 200만~2000만원 이내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 주민공동체에서 나무심기를 하는 모습. 2020.02.03. (사진=서울 강서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 주민공동체에서 나무심기를 하는 모습. 2020.02.03. (사진=서울 강서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1일까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모는 2개 분야다. 공동체에 꽃, 나무, 비료 등을 지원해 주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을 지원해 주는 보조금 지원 분야다.

지원규모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 개소당 최대 200만원 이내다. 보조금 지원 분야는 개소당 500만~2000만원 이내다. 보조금 지원 분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원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다.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강서구인 사람도 강서구 내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강서구청 공원녹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양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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