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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우리동네공감' 운영...주민이 문제 제안·의논

3인 이상 구민 모여 신청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구 '우리동네공감'의 회의 모습. 2020.02.03.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구 '우리동네공감'의 회의 모습. 2020.02.03.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도입한 '우리동네공감(골목회의)'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제안하고 의논하는 자리다.

3인 이상의 구민이 주차·쓰레기 등 생활 문제, 이웃과 관계맺기, 마을 공통관심사 등을 의논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원활한 회의진행을 돕기 위해 '공감도우미' 28명을 양성하고 총 130회의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은 거주지 또는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이 강남구인 사람이 3명 이상이면 가능하다. 회의장소와 물품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내 '우리동이야기'란을 참고하거나 구청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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