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여수산단 화학공장서 설비 청소하던 협력업체 직원 숨져

뉴시스

입력 2020.02.03 15:18

수정 2020.02.03 15:18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3일 낮 12시7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원료 제조공장에서 설비 내부에서 떨어진 폐촉매가 주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49)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반응기'로 불리우는 공장 설비 내부에 들어가 폐촉매제를 떼내는 등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협력업체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