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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광주·전남서 개학 연기·휴업 학교 없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 및 국제교류처장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9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 및 국제교류처장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9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개학이 연기되거나 휴업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자가격리된 교직원과 학생은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보건당국에 의한 시설격리자 4명(확진자 자녀 2명, 확진자와 같은 버스를 탑승한 1명, 중국 방문 후 증상을 보인 1명)이 포함돼 있다.

교육부는 자가격리자 등이 지역별로 공개가 될 경우 상황통제가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지역별 분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어느 지역에 격리자가 있는지 공개하지는 않기로 했다"며 "상황통제 등이 어려운 만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다만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확인 결과 신종 코로나로 학사일정이 조정된 유치원이나 초중고, 특수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와 전남에서 격리된 교직원이나 학생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5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3명의 능동감시자와 24명의 증상 모니터링 대상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니터링 대상자는 광주 13명, 전남 11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