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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 선정

뉴시스

입력 2020.02.03 15:27

수정 2020.02.03 15:27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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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농업생명과학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교육훈련지원-스마트농업)'에 선정돼 향후 4년간 총 80억 원의 교육훈련비 및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 및 기술 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산업인력 기술역량을 강화하는게 목표이다.

사업단은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특수대학원(스마트농업 시스템 공학 전공)'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석사급 연구인력 양성 및 현장인력 재교육 등을 위해 스마트농업 특수대학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주관) 뿐만 아니라, 경북대 농업토목·생물산업공학부(협동), 경상대 에그로시스템공학부(협동)가 참여, 특수대학원을 설립한다.

또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강원대 원예·시스템공학부,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희망농기계 등이 참여, 스마트농업 분야 연구를 수행하면서 전문분야 일자리 창출 및 졸업생 취업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인 정선옥 교수는 "이번 사업은 전문 인재를 양성, 농촌 노동력 부족과 전통적 농축산업 성장세 둔화 등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스마트농업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기계 분야에 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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