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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매입···공공연수기관 집적

뉴시스

입력 2020.02.03 15:57

수정 2020.02.03 15:57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확보를 통해 지역발전의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

3일 완주군은 전북개발공사와 이서면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5부지 매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매입 부지는 1만9302㎡ 규모다.

군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매입 금액 총 58억원 중 올해 계약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분할 상환한다.

군은 이 부지를 활용해 혁신도시 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연수기관의 집적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클러스터 용지의 허용용도에 맞춰 관련기관을 유치하거나 정부의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에 따라 정치권과의 공조를 토대로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사에 들어간 한국소방안전 전북지부와 올해 착공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지역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매입을 계기로 완주군의 새로운 지역성장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소방안전 전북지부와 연계해 국내 최고의 공공연수 클러스터 및 대규모 국책기관을 적극 유치해 혁신도시 지역발전과 지속성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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