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승환 교육감 “학생·학부모 불안감 해소에 만전 기해야”

뉴스1

입력 2020.02.03 16:36

수정 2020.02.03 16:36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북교육청 제공) /뉴스1 DB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북교육청 제공) /뉴스1 DB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왜곡된 정보나 과정된 대응이 오히려 공포감을 키울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전북에서 나오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면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학부모들이 현재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1주 간격으로 가정통신문을 발송, 학부모들이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알릴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생활수칙을 잘 지키고 면역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아이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바른 식생활을 하며 건전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첫 확진자(8번 환자)가 나온 군산지역 157개(분교 포함)학교의 휴업을 결정했다. 또 학원연합회 군산지부도 휴원을 결정한 상태다.
휴업과 휴원 기간은 잠복기간이 끝나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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