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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연구소, 관악·서대문·서초·인천서구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생활연구소와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민정 인천서구 관장, 박정숙 서대문 관장,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 이은혜 관악 관장, 이한승 서초 관장. 생활연구소 제공
생활연구소와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민정 인천서구 관장, 박정숙 서대문 관장,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 이은혜 관악 관장, 이한승 서초 관장. 생활연구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서울 관악·서대문·서초·인천서구 등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를 비롯해 이은혜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박정숙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이한승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조민정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 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 장소도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경력 단절, 중장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생활연구소는 매일 청소매니저(가사도우미)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연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여성인력개발센터와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하며 협업했다”며 “차별화된 교육과 메뉴얼로 홈 클리닝 시장을 선도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 더 나은 환경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연구소는 ‘청소연구소’ 청소매니저들에게 월 130시간 초과 근무시 10만원의 성과금과 정기 서비스 8회차 이상 방문 시 추가 시급을 지급하는 등 복지 개선에 신경쓰고 있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정보기술(IT) 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총 1만5000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며 연내 청소 매니저를 7만명 이상 확보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