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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관위, 황교안 종로 출마·컷오프 등 5일 재논의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이균진 기자 =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와 컷오프(공천배제) 기준 등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모 마감일인 5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인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수요일(5일)에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정리하는 방향으로 얘기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된 김무성 의원의 호남 출마설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며 권역별 컷오프와 황 대표의 종로 출마 논의에 대해서는 "수요일에 결론을 내리는 방향으로 얘기됐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를 위한 여론조사 등에 "당연히 (여론조사 문항 등은) 논의해야 한다"며 "다만 오늘은 (여론조사 관련)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