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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2일까지 '전주시민대학' 강사 8명 공개모집

뉴스1

입력 2020.02.03 17:57

수정 2020.02.03 17:57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들이 유병하 국립전주박물관장으로부터 인문학 강좌를 듣고 있다./뉴스1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들이 유병하 국립전주박물관장으로부터 인문학 강좌를 듣고 있다./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020 전주시민대학' 강사 8명을 오는 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0개 공공도서관과 2개 공립작은도서관 등 12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9개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 가운데 8개 신규과목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Δ독서 2개 Δ자녀교육 2개 Δ인문교양 4개다.
독서는 '영화인문학'과 '도전! 작가되기', 자녀교육은 '부모교육'과 '하부르타', 인문교양은 '미술사', '여행기획', '인물로 보는 한국사', '캘리그라피' 등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해당학과를 졸업했거나 해당 분야 강의 경력 및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을 바꾸고 지역을 성장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이를 위해 발로 뛸 열정과 풍부한 지식을 갖춘 시민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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