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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동 세계 茶 엑스포 특별추진단' 본격 가동

뉴시스

입력 2020.02.03 18:54

수정 2020.02.03 18:54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특별추진단 구성 행사 승인·국도비 확보 박차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하동=뉴시스] 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은 2022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행사 승인 특별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3일 군청에서 박금석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차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특별추진단’을 결성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특별추진단은 군수를 총괄, 부군수를 단장으로 4팀 20여명으로 이뤄졌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경남도 등의 자문단도 꾸려져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별추진단은 이날부터 엑스포 개최 승인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국제행사 승인 및 국·도비 확보, 대외협력업무 추진 등을 위해 2월 한달동안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국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는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2022년 5월 개최를 목표로 대한민국 차 산업·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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